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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마마무 VP 앨범으로 K-POP 팬덤시장 공략
입력
2019-12-10 10:41
조훈 지니뮤직 대표, 그룹 마마무의 문별, 솔라, 신의현 알파써클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L7호텔에서 진행된 지니뮤직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 (Virtual Play:VP)’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뮤직은 ‘나만의 콘서트’ 컨셉의 마마무 세계 최초 VP 실감형 앨범을 기자 간담회에서 공개하고 5G 실감형 음악서비스 VP 시대를 열어갈 것을 선언했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