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속보] “北 도발 가능성 등 유엔 안보리 11일 논의”
입력
2019-12-10 05:22
수정
2019-12-10 05:3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공개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은 외교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이번 회의가 미국이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에 최근의 미사일 발사와 증가하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포함, 한반도에서의 최근 상황에 대한 포괄적 업데이트를 이번주 유엔 안보리에 제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