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 직후인 1988년 12월 10일 , 사랑 진실 인간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복음 실은 국민일보’가 시작되었다. 31년 동안 국민일보는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와 구원을 공표하며 우리가 사는 사회를 향해 ‘하나님이 통치하신다’고 선포했다(사 52:7)
장로회 신학대학교 학생 31명이 지난 9일 교정에서 국민일보 창간 31주년을 축하하며 모여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민일보는 예수그리스도의 기적을 부지중에 전했던 ‘물 떠온 하인’(요 2:9)처럼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열심을 목도하고자 합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