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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의 역사와 문화 유산 전 세계에 알린다
입력
2019-12-06 16:08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그룹 뉴이스트 아론, 배우 이세영이 6일 오후 서울 남산공원에서 진행된 ‘전 세계 한양도성 글로벌 홍보 캠페인’에 참석했다.
서 교수는 “파리하면 에펠탑,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 등 그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듯이 서울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를 만들고 싶었다” 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명이 함께했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