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신안 흑산도 앞바다서 규모 2.6 지진 발생
입력
2019-12-04 17:55
기상청 제공
4일 오후 5시22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서쪽 106㎞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3.94도, 동경 124.70도이며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해상에서 비교적 약한 강도로 발생해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21일에도 거문도, 흑산도 등 전남 해상에서 규모 2.3~2.4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박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