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티컴퍼니(대표 김은경)에서 전개하는 호텔 침대 브랜드 럭스리브가 와디즈 6차 앵콜(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럭스리브는 2018년 호텔 침대라는 테마로 처음 와디즈에 론칭해 이전까지 5번, 약 4억 이상의 펀딩을 진행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럭스리브 호텔 침대 H8, H9은 쇼룸에 방문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하게 된 제품이다. 체험을 한 고객들이 기존 럭스리브의 제품보다 탄탄한 매트리스를 찾는 것에 주목해 메인 제품인 S8, S9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하드버전으로 제작했다. 매트리스의 착와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다 탄탄하게 지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고, 폼 사이에 단단한 항균 패드를 추가해 폭신하면서도 탄탄한 매트리스를 제작할 수 있었다. 이러한 탄탄한 느낌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스프링 하단이 아닌 목재 하단을 추가했다. 목재하단으로 푹신함이 아닌 견고함, 탄탄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신제품 호텔 침대 H8, H9과 함께 선보이는 스툴은 매트리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주어 방 인테리어를 고려해 제작했고, 상단부는 고탄성폼을 2중으로 레이어링해 적당한 쿠션감을 제공해 앉아 있을 때의 불편한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스툴은 S, L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럭스리브 호텔 침대 H8, H9과 스툴은 지난 2일부터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신논현에 위치한 쇼룸(카페엘)에서 체험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와디즈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안티컴퍼니는 자체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서울 및 수도권지역을 직접 방문, 설치, 관리법을 직원이 직접 안내해 제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고객에게 전달되는 배송까지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