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처럼 조여정 옆에 붙어있겠다는 ‘정웅인’

입력 2019-12-03 15:19

배우 조여정, 정웅인이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현금 99억을 우연히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이 함께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