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베 “韓과 개별 정상회담 조정 중”

입력 2019-12-03 13:22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3일 정부·여당 연락회의에서 “이달 하순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때 중국 및 한국과의 개별 정상회담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