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첫 재판 출석하는 이재웅-박재욱

입력 2019-12-02 11:17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왼쪽)와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