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정미경 의원 단식 종료

입력 2019-12-02 10:40

신보라·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황교안·나경원 대표의 부축을 받으며 단식농성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신·정 위원은 5일간의 단식을 종료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