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단식장 나서는 신보라

입력 2019-12-02 10:36

신보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단식농성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정미경, 신보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들은 황교안 대표의 만류에 5일간의 단식을 종료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