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 참석하는 나경원

입력 2019-12-01 15:57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등이 '울산시장 부정선거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