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만 진출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

입력 2019-11-29 09:37

지난 26일 대만 만저우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과 리 칭포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사 회장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권현규 기자 stowe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