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 하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