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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만나는“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입력
2019-11-28 11:00
국토교통부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1층을 스마트시티 신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11월 28일부터 2020년 7월15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미래 교통수단인 자율주행자동차를 체험하는 공간. 관람객들이 스마트시티 플랫폼 데이터와 연결된 자율주행자동차에서 탑승객의 건강상태, 날씨, 주변도로상황 등을 앞 유리에 투사되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국토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