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추억’이라 말한 ‘한석규’

입력 2019-11-27 12:28

배우 한석규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깊이 있게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 사이의 관계를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