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짐 가득한 배우 최민식

입력 2019-11-27 12:25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