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이후 20년 만에 만난 배우 최민식·한석규

입력 2019-11-27 11:27

배우 최민식, 한석규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