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비케이에이스제칠차 주식회사가 부국증권주식회사 등으로부터 빌린 26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450억원) 대비 18.2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까지다.
한편, 대유플러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47원, 거래량은 96,384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원(+0.27%)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