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입니다. 브루나이 국왕이기도 하죠’

입력 2019-11-25 00:30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이 24일 저녁 직접 전용기를 몰고 김해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는 오는 25~27일 사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