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기독선교연합회(회장 노인옥)는 26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신답별관 9층 강당(신답역)에서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강사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있는 베이직교회 조정민(사진) 목사이다.
조 목사는 MBC TV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다.
한국독립교회및선교단체연합회(KAICAM)로부터 2007년 10월 목사 안수를 받고 본격적으로 목회 활동에 나섰다.
이어 뮤지컬 ‘영웅들의 시간’을 공연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