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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PGC 2019 결승전 열리는 오클랜드 아레나
입력
2019-11-24 09:35
수정
2019-11-24 11:18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2019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의 그랜드 파이널이 개막했다. 게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의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오클랜드 아레나의 외관. 이날은 청명한 하늘이 경기장을 감쌌다.
대회 개막 2시간 전 경기장 내부 전경.
오클랜드=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