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화려한 컴백 무대

입력 2019-11-19 11:57

남성 듀오 캔(배기성,이종원)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싱글 ‘쾌남’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새 싱글 ‘쾌남’은 지난해 발매한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 ‘쾌남’을 비롯해 배기성의 ‘애달픈’, 이종원의 ‘눈물 한 잔’ 등 멤버들의 솔로 곡도 수록된다. 오늘(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