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2 멸망전 나선 진에어 선수들 ‘이 빌드는 어떨까?’

입력 2019-11-17 12:26

17일 부산 해운대구 BEXCO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4일 차 현장 풍경. 아프리카TV 부스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멸망전’ 결승전이 개최됐다.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진에효’ 팀의 조성주(사진 왼쪽)와 김도욱이 전략 회의에 들어갔다.

부산=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