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2 멸망전, 해설위원으로 나선 전태양

입력 2019-11-17 12:12

17일 부산 해운대구 B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현장. 아프리카TV 부스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멸망전’ 결승전이 개최됐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전태양 선수 겸 해설위원(사진 왼쪽)이 무대 위에 섰다.

부산=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