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3분기(누적)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조 6237억원, 영업이익 1516억원, 당기순이익 165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발표했다. 2018년 대비 매출액은 895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521억원 감소, 당기순이익은 352억원 감소했다.
2019년 영업이익률은 9.33%로 나타났으며, 2018년 영업이익률 13.28%보다 3.95%p 감소했다. 2019년 부채비율은 23.99%로 2018년 부채비율 19.37%보다 4.62%p 증가했다.
한편, 넷마블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88,900원, 거래량은 211,58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0.11%)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