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도움 받아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

입력 2019-11-14 12:35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경찰차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