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기관선교연합회(회장 이훈)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서소문로 삼성생명서울사업단 대연수실(호암아트홀 7층)에서 ‘2019 추수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주제 성구는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시편 10:22)이다.
박대준 목사가 ‘신앙고백으로 드리는 추수감사절’이란 제목으로 설교한다.
교보생명선교회를 비롯한 6개팀이 찬양을 발표한다.
‘나라와 민족’ ‘직장선교 활성화’ 등을 위해 합심 기도한다.
베데스다워십선교단이 워십찬양을 선보인다.
윤여웅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