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더 성숙해진 미모

입력 2019-11-13 11:21

가수 솔비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반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발매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눈물이 빗물 되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대중적이지만 솔비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