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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세븐어클락’ 잘 부탁 드립니다
입력
2019-11-12 17:05
세븐어클락(앤디, 한겸, 이솔, 태영, 루이)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에서 열린 미니 3집 ‘백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더 나인틴’ 출신 새 멤버 루이를 영입하며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세븐어클락은 이번 앨범을 통해 소년과 남자 사이 경계선에 서있는 백야(白夜) 속 다섯 명의 꿈꾸는 청년들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