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발표

입력 2019-11-07 14:48

유은혜 (가운데)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성훈 인천시교육청·장희국 광주시교육청·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유 부총리, 이재정 경기도 교육청·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