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교회건축 자문위원회를 통해 교회 건축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문위에는 교회건축 관련 교수를 비롯해 설계, 시공, 인테리어, 리모델링, 음향, 조명 등 교회건축 전반에 걸친 전문가 18명이 포진돼 있다.
상담 내용은 교회 건축 및 리모델링 전반이다. 상담을 원하면 상담 신청 웹사이트(naver.me/F5fRzJ6l)에 접속, 교회 건축 규모, 예산 등을 입력하면 된다. 전화, 또는 이메일, 방문 등 상담방식은 상황에 따라 협의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첨부된 QR코드(사진)를 찍으면 쉽게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