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입력 2019-11-06 17:18

동양네트웍스는 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6일 공시했다.

사유는 유상증자결정('19.08.01), 유형자산 취득결정('19.08.0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19.08.09)의 철회이다.

한편, 동양네트웍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840원, 거래량은 2,978,06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원(+0.96%)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