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끌로에(Chloe) C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끌로에 C 팝업 스토어'는 끌로에가 오랫동안 사랑해온 내추럴한 컬러들로 꾸며졌고, C 모티브를 적극활용해 새로운 느낌을 더했다. 특별히 고안된 쇼케이스에는 국내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컬렉션,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끌로에 C 형태의 골드 컬러 소파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핑크빛 쿠션으로 장식된 소파는 방문자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끌로에 C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1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