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청와대는 가짜 최종본으로 국민 우롱”

입력 2019-11-05 16:51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해 청와대가 공개한 계엄령 문건은 가짜라고 주장하며 최종본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