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병 갑질’ 논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입력 2019-11-04 15:12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와 관련,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해 해명하다 물을 마시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