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웹툰 플랫폼 불공정 관행 피해 작가들과 기념촬영

입력 2019-11-04 15:12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 앞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 달기 행사에서 이해찬 대표와 웹툰 서비스 플랫폼 케이툰(KTOON)의 불공정 관행 관련 피해 작가들이 진행현황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