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계획 서명하는 韓中

입력 2019-11-04 14:49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에 앞서 청천(靑天, 맑은 하늘)계획 이행방안에 서명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