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중소·중견기업 전용 일자리 박람회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월드클래스 300기업(49개사), 글로벌 선도기업(19개사), 글로벌 강소기업(4개사) 등 '혁신성장' 기업과 Δ청년칭화 강소기업(16개사), 일자리 으뜸기업(2개사) 등 '일자리창출' 기업, 외국계기업 4개사 등 총 91개사가 참여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