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위해 태국행

입력 2019-11-03 15:5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