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데이(11월1일)를 앞두고 3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에서 김홍길(왼쪽 두번째부터) 전국한우협회장, 남궁민 한우홍보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곽정우 이마트 그로서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일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야외광장에서 ‘11월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알리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할인 및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한우데이(11월1일)를 앞두고 3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에서 김홍길(왼쪽부터) 전국한우협회장, 남궁민 한우홍보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곽정우 이마트 그로서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시식용 한우를 나눠주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는 한우에 대한 가격 부담 완화 및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매년 11월1일을 한우먹는 날로 정하고 11월 5일까지 다채로운 할인행사 및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데이(11월1일)를 앞두고 3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