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리에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line sun goodnes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작은 하나의 작은 점에 불과하지만 그 점들을 이어 선을 만들고, 도약을 통해 단단한 면을 만들겠다는 게 온리원오브의 아이덴티티다. ‘line sun goodness’는 점, 선, 면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두 번째 테마다. 그래서 전작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이어지고 확장됐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