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모친 연도 의식 마친 수녀님들

입력 2019-10-30 13:52

수녀님들이 3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동 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연도 의식을 마친 뒤 성당을 나서고 있다.

부산=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