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컴퍼니 변신 선언

입력 2019-10-30 13:51

30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모델들이 KT의 '기가지니' 등 AI(인공지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KT는 앞으로 4년간 3천억 원을 투자해 AI 전문인력 1천 명을 육성, AI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는 'AI 컴퍼니'를 선언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