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촌에 전달하는 온기

입력 2019-10-29 15:44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봉사단원들이 29일 서울 노원구 희망촌에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연탄 12,000장과 백미 600kg을 상계 3·동 취약계층 60세대에게 전달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