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배우들

입력 2019-10-28 16:25

배우 신하균, 김준면, 김슬기, 유수빈, 허진호 감독이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선물' 특별상영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선물'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패기 만렙 청춘들 앞에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 발랄 코미디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