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황교안 민평론, 아베정권의 ‘적극적 평화주의’의 한국판”

입력 2019-10-28 13:43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