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나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입력 2019-10-24 10:2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어두운 표정으로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나서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는 24일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