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의 조국

입력 2019-10-24 10:1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나서고 있다. 이날 새벽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영장은 발부됐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