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 캐는 학생들

입력 2019-10-22 13:25

서리가 내리는 상강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토란을 캐고 있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